⊙ 이지상 가수(성공회대 교수)는 11월1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하제의 숲 지하 공간하제에서 데뷔 30년 기념 콘서트를 한다. 정호승 시인과 곽노현 작가(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겸)는 이야기 손님으로, 박경하 시노래 가수, 허영택 가수 등 6팀은 노래 손님으로 참가한다. 선예매는 3만5천원, 현장예매는 4만원이다. (010)2867-0589.
⊙ 진의장 작가는 26일 오후 1시 서울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한다. 진 작가는 통영시장으로 지내며 통영국제음악당을 지었으며 작가 활동도 하고 있다. 현재는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그림은 바다를 품고’전을 열고 있다. 누리집(bit.ly/3grlLK7)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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