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
재단법인 일가재단(이사장 정희경·사진)은 23일 오전 7시 서울 일원동 밀알학교 일가홀에서 일가조찬모임 제200회 기념모임을 연다.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인 일가 김용기(1909~88) 선생의 실천정신을 기리자는 취지로 시작된 조찬모임은 1992년 12월29일부터 매월 넷째 토요일 아침마다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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