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연(58) 동북아역사재단 신임 사무총장
동북아역사재단은 지난 30일 석동연(58·사진) 전 경기도 국제관계자문대사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석 사무총장은 주홍콩 총영사관 총영사,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 대사 등을 지냈다.
설원태 전 <경향신문> 편집위원은 재단의 홍보교육실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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