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23일 사단법인 국학원 명예총재로 취임했다.
⊙ 정광수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 교수는 한국정보과학회로부터 ‘올해의 가헌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3일 충남대에서 열리는 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 유의선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는 19일 제26대 방송학회장으로 선출됐다.
⊙ 문은수 충남 천안 문치과병원 원장은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175호 회원에 가입했다.
⊙ 권영탁 세명대 영어학과 교수는 3일 동국대 다향관에서 열린 한국동서비교문학회 2012년도 가을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 손순남 (소프라노)씨는 23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포니정홀에서 ‘오래된 나의 노래들’을 제목으로 독창회를 연다. (02)2051-0734.
⊙ 황규영 카이스트 전산학과 특훈교수는 최근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위원회(TCDE) 회장으로 선출됐다.
⊙ 박성주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21일 한국광전자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 김정묵 고려대 의대 교우회장은 19일 오후 본교 총장실에서 고려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 배승철 부경대 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교수는 2013년 한국수산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 홍완기 미국 MD앤더슨암센터 부총재는 17일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린 미국암협회 총회에서 명예훈장을 받았다.
⊙ 송용식 한국지역정책연구원 이사장은 28일 오전 7시30분 하얏트호텔 2층 남산1룸에서 송진구 명품전략연구원장을 초청해 ‘절망의 창을 막아내는 6개의 방패’를 주제로 조찬포럼을 연다.
⊙ 정창영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21일 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 임시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겨레 인기기사>
■ 패널 없이 사회만 두고 ‘1 대 1 토론’…21일 밤 100분에 사활 건다
■ 박근혜 “성폭행범, 사형 포함해 엄벌해야” 발언 논란
■ 김무성 “노무현, 스스로의 부정 감추기 위해 자살”
■ ‘미스터 빈’ 은퇴…“50대에 바보연기 부끄럽다”
■ 전혜빈 “뱀과 지렁이 만지는 일 고역은 아니었어요”
■ 팔레스타인 사망자 130명으로 증가…공습 중 팔 언론인 3명 사망
■ [화보] 그때 그시절 김장 풍경
■ 패널 없이 사회만 두고 ‘1 대 1 토론’…21일 밤 100분에 사활 건다
■ 박근혜 “성폭행범, 사형 포함해 엄벌해야” 발언 논란
■ 김무성 “노무현, 스스로의 부정 감추기 위해 자살”
■ ‘미스터 빈’ 은퇴…“50대에 바보연기 부끄럽다”
■ 전혜빈 “뱀과 지렁이 만지는 일 고역은 아니었어요”
■ 팔레스타인 사망자 130명으로 증가…공습 중 팔 언론인 3명 사망
■ [화보] 그때 그시절 김장 풍경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