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대는 1인당 장학금 규모가 큰 대학 4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장학금 규모로 대진대는 홍익대와 성균관대, 성신여대의 뒤를 이었다.
◇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1일 ‘제2회 최동원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두산 베어스 좌완투수 유희관에게 상패와 상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16~17일 ‘2015 마을국제콘퍼런스’를 강동 등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연다.
◇ 풀뿌리시민네트워크와 4·16연대 광화문위원회는 12일 오후 4시15분~8시 서울 광화문 세월호광장에서 ‘2015년 수능일 세월호 기억행동: 아이들의 책가방’ 퍼포먼스를 한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까닭에 수능을 볼 수 없게 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기억하고자 시민들의 책가방을 모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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