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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발코니 데뷔’ 영 샬럿 공주

등록 2016-06-12 18:33

 11일(현지시각)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둘째인 샬럿 공주가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엄마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품에 안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첫돌을 맞은 샬럿 공주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0살 생일 축하행사가 열린 이날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런던/EPA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각)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둘째인 샬럿 공주가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엄마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품에 안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첫돌을 맞은 샬럿 공주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0살 생일 축하행사가 열린 이날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런던/EPA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각)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둘째인 샬럿 공주가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엄마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품에 안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첫돌을 맞은 샬럿 공주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0살 생일 축하행사가 열린 이날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런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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