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12일 숙명여대에서 열리는 한국방송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제 29대 한국방송학회장으로 취임한다.
⊙ 김욱 단국대 부총장은 10일 ‘제12회 대한민국 과학수사대상’ 법과학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과학 수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주는 표창이다.
⊙ 한덕현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2016년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소천학술상’을 받았다. 한국 소아정신과의 기틀을 확립한 소천 홍강의 선생의 기부로 제정한 상으로, 매년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 양원돈 나눔로또 대표는 8일 2016 세계복권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복권협회 임원으로 선정됐다. 국내 복권사업의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김정목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는 최근 2016년 생물안전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생물안전 문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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