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택영 화백은 12∼24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71 돈화문 갤러리에서 22번째 개인전 <빛의 언어-블루>를 연다. 빛과 생명, 자연의 신비와 소리를 해독하고 표현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홍익대 미대 교수와 재불예술인총연합회장을 지냈고, 현재 프랑스예술가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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