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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8.05 10:06 수정 : 2019.08.05 10:06

⊙ 유니세프는 새달 30일까지 전 세계 아동·청소년 온라인 폭력 근절을 위한 유니세프의 글로벌 캠페인 ‘비카인드(#BeKind)’를 한다. SNS에 고마운 친구를 태그하고 메시지와 함께 ‘#BeKind’, ‘#유니세프’, ‘#ENDviolence’를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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