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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8.05 10:06 수정 : 2019.08.05 10:06

⊙ 김종기 푸른나무 청소년폭력예방재단 명예이사장은 2일 학교폭력으로 자녀를 잃은 아픔을 이겨내고 학교폭력 예방과 비폭력 문화 확산에 힘쓴 공로를 인정 받아 올해 막사이사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1995년 학교폭력에 시달린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을 잃은 뒤 회사를 그만두고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을 차려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 활동에 매진했다. 시상식은 새달 9일 필리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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