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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8.06 19:38 수정 : 2019.08.06 19:56

김희선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김희선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김희선)는 7일부터 서울 정동 세실극장과 배재어린이공원에서 제2회 항일여성독립운동추모문화제를 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대한민국 항일역사 100년을 돌아보는 주제 연극 <1919, 세상을 바꾸기 위한 과정의 기록>(예술감독 최영환)이 7~18일(월요일 제외) 세실극장에서 이어진다. 10일에는 배재어린이공원에서 항일역사 랩 배틀대회를 한다. 강수옥 중국 연변대 역사학부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하는 ‘항일여성독립운동에 대한 회고와 전망’ 국제심포지엄도 12일 세실극장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14일 세실극장에서 한다. (02)924-0660.

강성만 선임기자 sungm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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