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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9.01 20:54 수정 : 2019.09.01 20:58

⊙ 유니세프는 헨리에타 포어(앞줄 왼쪽 둘째) 유니세프 총재가 지난달 27일 서울시 마포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해 ‘유스 토크-미세먼지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한국 고등학생 9명과 초중학교생 19명과 토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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