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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23 18:59 수정 : 2019.10.23 23:03

신상호 작가의 경기도 양주시 장흥 전시장. 사진 김경애 기자

신상호 작가의 경기도 양주시 장흥 전시장. 사진 김경애 기자
⊙ 신상호 작가는 오는 31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장흥 개인 전시실과 야외 작업공간을 일반에 공개하는 ‘오픈 스튜디오’를 4년째 진행한다. 그는 홍대 미대 도예과를 나와 1981년부터 2004년까지 모교 교수로 재직하며 미대 학장과 대학원장을 지냈고, 2006년부터 3년간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초대관장을 맡았다. 국제도예학회 회원(유네스코 산하 I.A.C)으로 국내외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30분~오후 5시, 입장료는 없다. 단, 10명 이상 단체는 예약을 해야 한다. (031)826-4549.

⊙ 김용희 교수(생명공학과)는 9월 열린 생체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오스템임플란트 생체재료 대상'을 받았다. 그는 한국 생체재료학회 회장으로 학회 간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 이수근 개그맨은 23일 건국대에서 열린 제3회 ‘전국발달장애인 음악축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 진행을 맡아 재능기부를 했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한 클래식·실용음악 부문의 발달장애인 그룹 음악 경연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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