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12.11 18:07 수정 : 2019.12.11 18:58

⊙ 정미연 화가는 13∼21일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화가 정미연 제주에서 에밀타케 신부님을 다시 만나다’ 전시회를 한다. ◇천주교제주교구·제주역사문화진흥원이 주최한다. 오프닝 13일 오후 5시부터. (064)760-3370.

⊙ 신경아 여행작가는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돈의동 CGV피카디리빌딩 4층 미술관에서 지구여행학교 초청으로 <사하라, 발칸, 아나톨리아 음악기행, 세상의 끝에서 만난 음악> 북콘서트를 연다. 아프리카 음악가 그리오 뮤지션 아마두가 카말렌고니 연주를 한다. 회비 1만원. (070)8269-3334.

⊙ 강성욱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수(호흡기내과)는 1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생명나눔 공로상'을 받았다. 강 교수는 병원 기증활성화위원회 위원으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일본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군함도 등 근대 산업시설 7곳의 후속조치 이행 경과 보고서에서 한국인 ‘강제노역'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비판하는 편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보냈다. 2015년 일본 사토 구니 주유네스코 대사가 한국인 강제노역을 인정했음에도 약속을 지키지 않아 철저한 감시를 요청하기 위해 현장 사진도 근거 자료로 첨부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