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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미래융합관’ 첫삽

등록 2020-11-17 22:00수정 2020-11-18 02:14

서울시립대는 17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캠퍼스에서 미래융합관 기공식을 했다. 미래융합관은 2022년 10월까지 380억 원을 들여 완공될 예정이다. 서순탁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과 서울시의회 채인묵 기획경제위원장, 시립대 총동창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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