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12월 2일 동정

등록 2020-12-01 22:59

윤단비 영화감독. 사진 제작사 오누필름 제공
윤단비 영화감독. 사진 제작사 오누필름 제공
⊙ 윤단비 감독은 지난 11월 한달 동안 연출작 <남매의 여름밤>으로 5개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지난달 19일 폐막한 캐나다의 ‘제24회 토론토 릴 아시안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오슬러 최우수영화상’을 받았다. ‘홍콩 아시안 영화제’에서는 주목할 만한 젊은 감독에게 수여하는 ‘뉴탤런트상’을 받았다. 이탈리아 ‘토리노 영화제’에서는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이 선정한 최고 작품상을, 아르헨티나의 ‘제35회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프랑스에서 열린 ‘낭트 3대륙 영화제’에서는 최우수 작품상을 각각 받았다.

⊙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가 발행하는 2021년 판 <후즈후 인더월드>에 4년 연속 등재됐다. 조 교수는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한 질병 관련 분야와 사회적 이슈 관련 음성 분석을 통한 다수의 논문을 SCI·KCI급 논문지에 게재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