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명의택 선생
학생결사를 결성해 항일투쟁을 벌인 애국지사 명의택 선생이 24일 오전 11시25분 별세했다. 83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빈소 역삼동 천주교 성당. 발인 26일 오전 11시. (02)55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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