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배 대웅제약 명예회장
제약업계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한 대웅제약 이철배 명예회장이 28일 오후 11시20분 별세했다. 82살.
이 회장은 1958년 유한양행을 시작으로 20여 년간 대웅제약과 계열사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일했다. 유족은 부인 이기상(79세)씨와 종호,종구,종하 씨 등 3남1녀.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031)7671503. 발인 1일 오전 7시. (031)78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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