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5월 2일 궂긴소식

등록 2008-05-01 18:43

◆ 이원호씨 별세: 명식(인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씨 부친, 안국환(전 우성사료 전무) 김구철(네오리소스 고문) 김광훈(변호사)씨 장인=1일 오전 8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590-2697.

◆ 김용금(전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씨 별세: 중섭(경희대 국문과 교수)씨 부친=1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2.

◆ 한옥희씨 별세: 봉규(대한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종규(국민체육진흥공단 비서실장)씨 부친, 이성오(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 팀장)씨 장인=1일 낮 12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91.

◆ 최양순씨 별세: 여훈구(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선구(주부) 춘구(˝) 인구(˝) 문구(˝)씨 모친, 이건창(대지토건 대표이사) 윤의목(사업) 장기현(˝)씨 장모=1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6.

◆ 이필선씨 별세: 조은기(회사원) 특기(대구일보 안동주재기자) 오기(사업)씨 모친=4월30일 오후 1시 안동성소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10)9790-9979.

◆ 최경규씨 별세: 양호(경남 고성군청 행정과장)씨 부친=4월29일 오후 3시 고성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0시. (055)672-5000.

◆ 백대현씨 별세: 송준국(서울대 교직원) 준석(사업)씨 모친, 권병헌(˝)씨 장모=4월30일 오후 7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3010-2265.

◆ 고춘자씨 별세: 김흥석(에스인포덱 이사) 형진(신한은행 과장) 석진(씨앤브이자산관리 과장)씨 모친=1일 오전 3시4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5.

◆ 이민호(전 안동시 행정동우회장)씨 별세: 동근(삼풍 엔지니어링 사장) 동률(건국대 법학부 교수)씨 부친, 권상기(전 기술신용보증기금 지점장)씨 장인=1일 오전 8시55분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030-7909.

◆ 임운식씨 별세: 용구(회사원)씨 부친, 천정국(신한카드 브랜드홍보팀 차장)씨 장인=4월30일 오후 5시 서울위생병원. 발인 2일 낮 12시. (02)2210-3424.

◆ 안순재씨 별세: 이주원(전 충북교육청 교육국장)씨 부인, 인준(사업) 인수(청민교회 목사)씨 모친, 정지윤(청주 삼화기물 대표)씨 장모=1일 오전 8시 청주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3)224-2897.

◆ 조예승씨 별세: 정태신(경기공업대 학장)씨 부인, 원용(국민은행 교대역지점 계장)씨 모친=1일 오전 3시2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01.

◆ 신한규씨 별세: 상교(사업) 복순(주부) 우근(보성산업 대표) 홍근(충남대병원 사무국장) 연근(사업)씨 부친=1일 오전 7시 충남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2)257-1705.

◆ 이숙자씨 별세: 박기홍(국민대 교수) 혜선(조지아공대 교수) 희경(공예작가)씨 모친, 베리 드레이크(조지아공대 연구원) 정민종(정클리닉 원장)씨 장모, 민성혜(화가)씨 시모=4월30일 오후 9시30분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후 1시. (02)2072-201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