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수영야류 명예보유자 윤수만씨

등록 2008-05-06 18:40

 윤수만(사진)
윤수만(사진)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인 수영야류(水營野遊) 명예보유자 윤수만(사진)씨가 4일 낮 12시30분 부산 한서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살.

고인은 1971년 2월24일 수영야류 중 악사(꽹과리)로 보유자가 됐으며 86년 11월에는 보존회장을 맡아 활동을 벌인 공로로 2005년 명예보유자로 인정됐다. 수영야류는 부산 수영구 일대에서 정월 초부터 중순까지 놀던 탈놀이의 하나로 양반에 대한 풍자와 처첩간 갈등 등을 주제로 한다.

유족은 1남3녀. 발인은 7일 오전 11시. (051)751-1845.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