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김원치 전 검사장 사망

등록 2008-05-22 23:43

김원치 전 검사장
김원치 전 검사장
대검 형사부장을 지낸 김원치 변호사가 22일 오후 5시25분께 지병인 간경화로 별세했다. 향년 65살. 제주 출신인 김 변호사는 사법시험 13회에 합격한 뒤 서울지검 1차장, 서울고검 차장, 대검 감찰부장·형사부장 등을 지냈다. 김 변호사는 1980년대 검사 재직 시절 학생운동권에선 ‘저승사자’로 불릴 만큼 공안검사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유족으로 부인 고옥련씨와 아들 김기훈씨(미국 유학)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낮 12시다. (02)590-2352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