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여송(사진)
하이틴 영화 <진짜진짜 좋아해>로 유명한 원로 영화감독 문여송(사진)씨가 11일 오후 9시 지병으로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7. 빈소는 한양대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6시 30분이다. 유족은 아들 훈(아마라키친)과 욱씨 딸 효정씨가 있다. (011)731-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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