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찰리 채플린 아들, 시드니 얼 별세

등록 2009-03-08 18:16

시드니 얼 채플린
시드니 얼 채플린
‘무성 영화시대의 전설’ 찰리 채플린의 아들 시드니 얼 채플린(사진)이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졌다.

배우로 토니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시드니는 찰리 채플린의 자녀 중 가장 오래 생존한 아들로 뇌졸중 증상에 이은 합병증으로 숨을 거두었다. 시드니는 찰리 채플린과 두번째 부인 사이에서 출생했으나 그가 1살 때 이들 부부는 이혼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