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 래리 겔바트
1970년대 미국의 인기 텔레비전 시리즈 <매쉬>(M·A·S·H)의 작가로 유명한 제작자 겸 극작가 래리 겔바트(사진)가 11일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1. <매쉬>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미군 야전외과병원에서 벌어지는 일을 풍자적으로 다뤄 72년부터 83년까지 방영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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