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자 마우리치오 몬탈비니
완전한 고립상태에서 정신과 신체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세계 최장기간 동굴에서 지냈던 이탈리아의 사회학자 마우리치오 몬탈비니(사진)가 19일 중부 마세라타 부근의 한 산간마을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했다고 그의 친척들이 밝혔다. 향년 5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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