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소련의 전설적 외교관’ 도브리닌 별세

등록 2010-04-09 20:30수정 2010-04-09 20:31

아나톨리 도브리닌
아나톨리 도브리닌




지난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때를 포함해 주미 소련대사로 25년간 재직한 ‘소련의 전설적인 외교관’ 아나톨리 도브리닌(사진)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90.

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산트>는 8일 도브리닌이 숨진 사실을 뒤늦게 전했다.

46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한 도브리닌은 62년부터 25년간 주미대사로 일했으며, 90년대에는 당시 소련 지도자 고르바초프의 고문직을 지내기도 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