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4월 13일 궂긴소식

등록 2012-04-12 19:49수정 2012-04-12 22:41

◆ 노병인(전 국무총리실 과거사처리 기획단장·정무운영 비서관)씨 별세: 오현주씨 남편=8일 오전 6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01.

◆ 홍순기(목포 영흥중·고 설립자)씨 별세: 의식(유집학원 이사장)씨 부친=12일 오전 5시10분 목포기독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30분. (061)283-7144.

◆ 이성춘(전 코리아피알엠 대표)씨 별세: 성근(비젼동국 대표)씨 형님=12일 오전 3시4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5.

◆ 김화선씨 별세: 김명선(가수 현미)씨 언니, 노사열(사업) 사연(가수)씨 모친, 이무송(가수)씨 장모=11일 오후 8시15분 원자력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970-1550.

◆ 서정기씨 별세: 송성호(<문화방송> 감사국 부장)씨 부인=12일 오전 1시40분 일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31)900-6953.

◆ 채태분씨 별세: 김종천(<대구불교방송> 방송부장)씨 모친=12일 오후 4시20분 칠곡 경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3)200-2512.

◆ 홍의표씨 별세: 성욱(전 <굿데이신문> 기자·현 조이스테이션INT 대표) 정화(외교통상부 WTO 사무관)씨 부친, 신동엽(데이타시큐리티 대표)씨 장인, 이진원(플루티스트)씨 시부=12일 오전 8시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5.

◆ 오점수씨 별세: 신동석(충북도 일자리지원팀장)씨 모친=12일 오전 1시10분 충북 진천군 제일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43)537-4441.

◆ 석기성씨 별세: 호철(산은캐피탈 부사장)씨 부친=12일 오전 1시20분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53)956-4401.

◆ 이수남씨 별세: 신정식씨 모친, 신명호(가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씨 조모=12일 오전 10시 전주예수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63)285-1009.

◆ 이말선씨 별세: 손필기(사업)씨 모친, 최원병(농협중앙회장)씨 장모=11일 오후 10시30분 경주 청하요양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4)749-4400.

◆ 이재환씨 별세: 승진(사업) 지선(〃) 민선(SK텔레콤 홍보실 매니저)씨 부친=12일 오전 9시10분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11시. (02)2262-4811.

◆이춘선(한국노총 부위원장)씨 별세: 준천 준길 준태 준임씨 부친=12일 오후 5시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27-7556.

◆이광우(전흥 전 회장)씨 별세: 상재(전 현대건설, 삼성물산 전무) 상규(카프로 대표이사) 상진(비로 대표이사)씨 부친, 박용식(전 현대건설 전무) 유홍림(단국대 법정대학장)씨 장인=12일 오후 4시46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000.

<한겨레 인기기사>

안철수에 쏠리는 눈…“등판 타이밍만 남았다”
문재인, 박근혜와 대선 맞붙을 땐 부산서 약진 가능성
야 패배로 ‘불법사찰 국정조사’ 힘들어져
4할타자 사라진 이유가 선수들이 잘해서?
연해주에 ‘표범 나라’ 생겼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