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설립자인 전신용 전 이사장
김포대 설립자인 전신용(사진) 전 이사장이 22일 오전 0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 유족으로 아들 홍국(써모 대표)·홍덕(사케완 대표)·홍건(전 김포대 총장)·홍서(공무원)씨와 딸 귀영(피아니스트)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은 24일. (031)999-4203.
<한겨레 인기기사>
■ 차분한 ‘노무현 3년 탈상’위해 봉하는 분주
■ 10살 여자 어린이 성추행범에 첫 ‘화학적 거세’
■ 박원순 “보은인사 반성은 새누리가 해야”
■ 김재철, 무용가와 아파트도 공동구매 의혹
■ 어머니 버린 자식, 무덤까지 감싼 어머니
<한겨레 인기기사>
■ 차분한 ‘노무현 3년 탈상’위해 봉하는 분주
■ 10살 여자 어린이 성추행범에 첫 ‘화학적 거세’
■ 박원순 “보은인사 반성은 새누리가 해야”
■ 김재철, 무용가와 아파트도 공동구매 의혹
■ 어머니 버린 자식, 무덤까지 감싼 어머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