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공당 대행 스님
‘비구니계 큰스승’으로 불려온 묘공당 대행 스님(사진)이 22일 오전 0시께 경기도 안양 한마음선원에서 입적했다. 법랍 63, 세납 86.
분향소는 한마음선원 본원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26일 오전 10시 전국비구니회장으로 진행한다.
<한겨레 인기기사>
■ “2007년 여름 청와대 갔더니, 노짱이 흐느껴 울더라고요”
■ ‘상생 우수’ 삼성전자의 두 얼굴
■ 진보당원 20만명 정보 압수…검찰 ‘정당자유’ 흔든다
■ 중 CCTV 앵커 “외국인 쓰레기 소탕해야”
■ 어머니 버린 자식, 무덤까지 감싼 어머니
<한겨레 인기기사>
■ “2007년 여름 청와대 갔더니, 노짱이 흐느껴 울더라고요”
■ ‘상생 우수’ 삼성전자의 두 얼굴
■ 진보당원 20만명 정보 압수…검찰 ‘정당자유’ 흔든다
■ 중 CCTV 앵커 “외국인 쓰레기 소탕해야”
■ 어머니 버린 자식, 무덤까지 감싼 어머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