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7월 2일 궂긴소식

등록 2012-07-01 19:16수정 2012-07-02 08:57

◆ 고서운씨 별세: 김무영(사업) 무용(˝)씨 모친, 백지숙(<한겨레> 디자인센터 일간팀 사원)씨 외조모=1일 오전 9시30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58-5940.

◆ 이정희씨 별세: 공정봉(사업)씨 부인, 공재훈(신세계 홍보팀 대리) 상훈(AK플라자 대리)씨 모친=6월30일 오후 7시4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000.

◆ 제찬석(천주교 마산교구 신부)씨 별세=30일 오후 1시30분 천주교 마산교구청. 장례미사 2일 오전 10시 창원 주교좌 양덕동성당. (055)249-7015.

◆ 민연식(민화화가)씨 별세: 송천호(미국 거주) 진호(˝) 준호(서울시립대 수학과 교수)씨 모친, 상진(서울시립대 국제교육원 교직원)씨 조모=6월30일 오후 7시1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94.

◆ 홍철희(전 풍산홍씨 종친회 부회장)씨 별세: 기훈(동일이앤에프 대표)씨 부친, 정혜선(동일농장 대표)씨 시부=1일 오전 5시5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27-7556.

◆ 노갑석씨 별세: 태운(<마케팅경제신문> 편집국장) 태윤(디지털프로그 대표)씨 부친, 여은정(고척고 교사)씨 시부=30일 오후 10시40분 고양 일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31)900-6958.

◆ 홍순남씨 별세: 오광석(저스트인터내셔널 대표) 태석(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씨 모친, 오승택(삼성전자 연구원)씨 조모=6월30일 오전 11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31)787-1502.

◆ 이화순씨 별세: 박충환(한진중공업 홍보팀장)씨 모친=1일 오전 11시20분 청주 하나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3)270-8442.

◆ 신삼식씨 별세: 용술(준정보통신 부장) 용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주영(스탠다드차타드은행 대리)씨 부친, 전효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시부, 홍한영(디에이큐시스템 연구소장)씨 장인=6월30일 오후 5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2. 

◆ 전성열(전 미래산업과학고 교사)씨 별세: 김형애(전 중앙대부속병원 간호과장)씨 남편=6월30일 오후 9시2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5.

◆ 문경애씨 별세: 박광옥(우리하나교회 담임목사) 윤옥(송탄좌동교회 장로) 성옥(가가종합철거 상무)씨 모친, 최시영(동원전척 대표)씨 장모, 박현민(<한국방송> 편성기획팀장)씨 조모, 이하원(<조선일보> 정치부 차장)씨 외조모=30일 오후 5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3.

◆ 김광자씨 별세: 송명수(ASP 이사)씨 모친, 박찬용(삼성전자 인사팀 부장)씨 장모=1일 오전 9시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01.

<한겨레 인기기사>

윤보선 전대통령 고택, 후손이 불법훼손
전하진 의원, 기업들에 ‘대선공약, 면담요청’ 문자메시지
“버티기 달인 ‘삼철이’ 물러나라”
톰 크루즈의 행복한 결혼생활은 ‘미션 임파서블’
스페인, 이탈리아 4-0 꺾어…3연속 메이저 우승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