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9월 20일 궂긴소식

등록 2012-09-19 19:52수정 2012-09-20 08:47

◆ 임동열씨 별세: 강춘(사업) 달식(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 감독) 달용(사업)씨 부친=19일 오전 4시40분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91.

◆ 최정식씨 별세: 홍태성(전 동해중앙초교 교장)씨 부인, 윤기(동국대 철학과 교수) 명기(대한 TMS 대표이사) 선미(바리질라 코리아 차장)씨 모친=18일 오후 6시 강원 동해전문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33)531-4740.

◆ 정계화(전 평화보육원장)씨 별세: 박성자(잠실희년교회 원로목사)씨 남편, 성태(히타치 하이테크놀로지코리아 상무)씨 부친, 조용래(<국민일보> 논설위원) 김선구(용진교회 담임목사)씨 장인=18일 오후 9시5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

◆ 김우제씨 별세: 서기철(<한국방송> 아나운서)씨 모친=19일 오후 1시2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38.

◆ 정명숙씨 별세: 김연식(전 코트라 관장)씨 부인, 동국(사업) 동휘(˝) 동진(˝) 미경(금융위원회 외신대변인)씨 모친=18일 오후 8시1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3.

◆ 김형숙씨 별세: 최은석(전 흥국생명 영업부장) 돈석(사업)씨 모친=19일 오후 3시 삼육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10-3411.

◆ 황규옥씨 별세: 선중(에스케이 상래지사장) 선진(성균관대 교수)씨 부친, 이윤호(내과 의사)씨 장인=19일 오전 7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2.

◆ 안정부씨 별세: 강민(서울아산병원 치과 부교수) 철민(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부교수) 선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씨 부친, 조동준(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부교수)씨 장인, 김정준(치과 의사) 장후선(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연구조교수)씨 시부=19일 오전 3시4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65.

◆ 박정연씨 별세: 이용호(해은 실업사)씨 부인, 한식(연세대 의대 응급의학과 실장) 한명(원자력연구원 근무)씨 모친, 한상구(세무사)씨 장모=18일 오후 7시30분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19-4003.

◆ 강신자씨 별세: 김승문(KIPS 고문) 성진(사이몬 대표) 세진 미선 영진씨 모친, 서보민(부민약국 대표약사) 송재성씨 장모=18일 오후 11시20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20분. (02)2227-7572.

◆ 이상희씨 별세: 유동환(분당형치과 병원장) 동윤(세인트스테파노대학 교수·인도선교사)씨 모친, 전영관(전 효성 부사장)씨 장모=19일 오전 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한겨레 인기기사>

안철수와 함께 무대에 오른 유일한 한 사람
여 “홍사덕 이어 송영선까지…더 붕괴할 멘탈도 없다”
주말만 오는 아빠 “엄마 닮은 년” 온몸 때려
MB정부 들어 극빈농가 13만가구 늘어
삼성에 강연나간 장하준 ‘문어발 재벌’ 옹호?
추석 귀성길 29일 오전 가장 막혀요
[화보] 안철수 원장, 대선 출마 선언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