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10월 16일 궂긴소식

등록 2012-10-15 19:54수정 2012-10-15 22:31

◆ 손병순씨 별세: 최관영(<한겨레> 점촌지국장)씨 모친=14일 오후 10시 경북 문경 국화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54)556-4401.

◆ 오도광(전 <한국일보> 논설의원)씨 별세: 순영(미국 거주) 순원(상암중 교사) 순아(전 HSBC 상무) 순정(RBS은행 부장)씨 부친, 이종의(현대산업개발 부장) 조진우(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신현철(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장인, 김미현(미국 거주)씨 시부=14일 오후 6시5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2.

◆ 강정옥씨 별세: 배호원(삼성정밀화학 상담역) 호경(시큐아이닷컴 대표이사) 영선(부산대연초교 교사) 수경씨 모친, 이헌률(<부산일보> 이사) 허인구(SBS골프 대표이사)씨 장모=15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02.

◆ 이금남씨 별세: 김종선(신용보증기금 이사) 광헌(전남대 교수) 종오(회사원)씨 모친, 강형록(삼환기업 이사)씨 장모=15일 오전 8시20분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20분. (062)250-4413.

◆ 이정열(전 KBO 사무차장·야구해설 전문의원)씨 별세: 김필순씨 남편, 병철(소호앤노호 대표) 혜경(소호앤노호 스쿨 원장)씨 부친, 정규설(지에스 사원)씨 장인, 최정화(소호앤노호 기획이사)씨 시부, 재혁(호주 거주) 재용씨 조부, 정인경(제일모직 기획팀 사원) 정재경씨 외조부=15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9.

◆ 김호상씨 별세: 고은(가수 별)씨 부친, 하동훈(가수 하하)씨 장인=15일 오전 10시40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2227-7550.

◆ 임성만(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백십자사 장봉혜림재활원 원장)씨 별세: 김인숙(주부)씨 남편, 지웅(학생)씨 부친=15일 0시 부천 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32)340-7300.

◆ 이성열(엘에이씨 대표이사)씨 별세; 재헌(한국전력공사 차장) 연미(타이항공 차장) 우미(LBBW 상무)씨 부친, 김태완 박성(명지대 교수)씨 장인=15일 오후 1시45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56.

◆ 최정희씨 별세: 곽의일(제이금속 대표이사) 의남(한국화인케미칼 대표이사) 의영(한일시멘트 부사장) 정용(현대모비스 상무)씨 모친=14일 오후 6시1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1.

◆안문길씨 별세: 이인섭(서울미술협회 이사장) 규섭(한서대 교수)씨 모친, 이상희(수원대 교수)씨 시모, 김동선(한실 대표)씨 장모=15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36.

<한겨레 인기기사>

“정수장학회, 박정희 찬양행사에 10년간 1억4834만원 지원”
손석희 교수, ‘킹메이커’로 3년만에 TV 출연
새누리 김성주 “여성·청년 취업난, 일자리 안찾고 불평만…”
헉! 우리아이 주민번호 뒷자리가 ‘4444’
구글 지도에선 흐릿하게 보이는 청와대, 다음 지도엔 없는 까닭
지금 담배 피운다면 노인성 백내장 위험↑
[화보] 주말에 억새풀 보러 갈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