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사에 걸린 ‘종교 편향 비판’
이명박 정부의 종교 편향을 비판하는 펼침막이 내걸린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를 2일 오전 한 스님이 지나가고 있다. 조계사를 시작으로 최근 다른 사찰들에도 비슷한 내용의 펼침막이 일제히 내걸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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