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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교

“종교인 아닌 일반시민 누구나 ‘신의 은총’ 경험했으면”

등록 2016-04-28 19:12

제병영 신부
제병영 신부
‘서강영성강좌’ 기획한 제병영 신부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카톨릭 신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하느님의 은총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서강대 국제문화교육원장 제병영 신부가 ‘서강영성강좌’를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한 이유다. 새달 2일~11월7일 서강대 이냐시오 강당에서 10여 차례의 열리는 이 강좌는 교내 평생교육원 행복대학 교양 프로그램으로 기획했지만 불교 등 다른 종교는 물론 언론, 엔지오,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사진이 참여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해 선포한 ‘자비의 특별 희년’을 기념해, 파괴된 인간의 존엄성이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에서 회복시키기 위해 하느님의 자비·사랑·용서를 체험하고, 이 체험을 다른 사람에게 증언할 수 있는 은총의 기회를 만든다는 게 강좌의 취지다. “무엇보다 주부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제 신부는 권했다.

작가 한수산·소설가 공지영씨와 실명한 개그맨 이동우씨, 지영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 등 사회 여러 분야 전문가 뿐 아니라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 김지영 신부, 법인 스님 등 종교인, 그리고 유기풍 서강대 총장이 강사로 나선다.

2차례 피정을 포함한 이번 강좌는 개별 강의(2만원)만 들을 수도 있다. (02)705-8718.

이길우 선임기자 niha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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