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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1216명, 그 쓸쓸한 죽음을 기록하다

등록 2021-10-26 09:17수정 2021-11-02 15:54

<한겨레21> 서울 무연고 사망자 1216명 리포트 인터랙티브 열어

<한겨레21>은 무연고 사망자들의 삶이 단순한 숫자 이상으로 기록되고 기억되길 바라며 ‘투명인간의 죽음: 무연고 사망자 1216명에 대한 기록’ 인터랙티브 페이지(remember.hani.co.kr)를 연다. 2020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609일 동안 공영장례를 치른 서울 무연고 사망자 1216명에 관한 자료를 분석했다. 우리와 다르지 않은, 누군가의 가족이고 친구, 지인이었던 1216명의 삶과 죽음은 국화꽃 1216송이를 하나하나 눌러보면 나온다.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이름은 모두 가명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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