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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포토] 성조기와 무지개 깃발이 나란히 펄럭이는 까닭은?

등록 2022-06-07 15:32수정 2022-06-07 16:18

미 6월은 ‘성소수자 인권의 달’…‘성소수자’ 깃발 내걸어
방한중 미 국무장관, 미국대사관저 무지개깃발 게양식
서울 미국대사관(왼쪽 사진)과 대사관저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내걸렸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서울 미국대사관(왼쪽 사진)과 대사관저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내걸렸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7일 서울 미국대사관과 대사관저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내걸렸다.

이날 대사관저에서는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국내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들이 ‘국내 성소수자 인권 및 차별금지 보호’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기에 앞서 무지개 깃발을 올리는 행사를 열었다. 미국 관료가 한국을 방문해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들을 만난 것은 지난 2016년 2월 랜디 베리 미 국무부 성소수자 인권특사 이후 6년 만이다.

주한미국대사관은 2017년부터 성 소수자 인권의 달인 6월에 대사관 건물 외벽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내걸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주한미국대사관은 2017년부터 성 소수자 인권의 달인 6월에 대사관 건물 외벽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내걸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한편, 주한미국대사관 외벽에도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걸렸다. 미국인들은 ‘스톤월 항쟁’을 잊지 않고 해마다 6월을 ‘프라이드 먼스’, 성소수자 인권의 달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스톤월 항쟁’은 1969년 6월28일 미국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의 술집 ‘스톤월 인’에 모인 성소수자들이 경찰의 기습 단속에 저항하며 일으킨 투쟁으로, 국제 성소수자 운동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이다. 이를 계기로 성소수자 인권 보호 운동이 전 세계로 확산​됐다. 주한미국대사관은 2017년부터 성소수자 인권의 달인 6월에 대사관 건물 외벽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내걸고 있다.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7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레인보우 깃발을 게양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과 함께 “저는 오늘 서울의 주한미대사관저에서 성소수자 국민의 인권을 증진하겠다는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의지를 상징하는 뜻으로 진보 깃발(무지개 깃발)을 게양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웬디 셔먼 트위터 갈무리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7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레인보우 깃발을 게양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과 함께 “저는 오늘 서울의 주한미대사관저에서 성소수자 국민의 인권을 증진하겠다는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의지를 상징하는 뜻으로 진보 깃발(무지개 깃발)을 게양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웬디 셔먼 트위터 갈무리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국내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들이 ‘국내 성소수자 인권 및 차별금지 보호’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기에 앞서 레인보우 깃발을 올리는 행사를 열었다. 강창광 선임기자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국내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들이 ‘국내 성소수자 인권 및 차별금지 보호’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기에 앞서 레인보우 깃발을 올리는 행사를 열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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