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인 문석영씨는 “부모님은 저를 키워주지 않았는데, 왜 탈시설할 때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한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강창광 선임기자

발달장애인들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곳에서 사는 것이 부러웠다”며 탈시설의 이유를 말했다.강창광 선임기자

현재 장애인거주 시설에서 살고 있는 장애인은 약 3만 명 정도로 이 중 대다수는 발달장애인이다.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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