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인 연합’ 대표자들과 사형제 폐지법안을 발의한 유인태 열린우리당 의원 등이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형폐지 특별법안의 4월 임시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인 연합’ 대표자들과 사형제 폐지법안을 발의한 유인태 열린우리당 의원 등이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형폐지 특별법안의 4월 임시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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