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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차상위 치매·중풍 노인에 ‘돌보미’ 지원

등록 2006-05-04 21:15

5월 5일 간추린 뉴스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차상위계층 노인 가운데 치매와 중풍을 앓는 약2만2천명에게 집에서 월 20만원 상당의 돌보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약 6천명의 돌보미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또 올해부터 2010년까지 노인요양시설 등 총 1399개소의 노인복지시설을 새로 세워 약 2만3천명의 요양서비스 일자리도 제공하기로 했다.

김일주 기자 pear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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