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수유동 성실유치원생 60명이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 1층에서 열린 ‘나눔문화관 어린이 방문객 1천명 돌파’ 기념행사에 참석해, 사랑의 열매 모양의 저금통을 손에 든 채 환호하고 있다. 나눔문화관은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공간으로, 방문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www.chest.or.kr)나 나눔문화관(02-6262-303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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