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이즈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에서 월드비전 주최로 열린 ‘에이즈 고아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행사에 참가한 경기 용인 죽전고 학생들과 고려대 자원봉사자들이 에이즈 환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자는 뜻이 담긴 카드섹션을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세계 에이즈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에서 월드비전 주최로 열린 ‘에이즈 고아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행사에 참가한 경기 용인 죽전고 학생들과 고려대 자원봉사자들이 에이즈 환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자는 뜻이 담긴 카드섹션을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에이즈 고아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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