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지점장 단식 돌입
알리안츠생명 지점장(옛 영업소장) 21명이 회사의 ‘일방적인 임금체계 변경, 노조 파업에 동참한 지점장들의 해고’ 등에 항의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알리안츠생명 건물 앞 길에서 줄지어 앉아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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