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최초의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이란의 시린 에바디 변호사(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열린 ‘한국 여성 인권활동가들과의 만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권활동가들의 박수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슬람권 최초의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이란의 시린 에바디 변호사(가운데)가 10일 오후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열린 ‘한국 여성 인권활동가들과의 만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권활동가들의 박수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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