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신(55·사시 21회) 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신임 사무총장에 김옥신(55·사시 21회·사진)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사무총장은 별정직으로, 인권위의 실무를 총괄한다. 박수진 기자 ji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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