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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이희호씨 손수 뜬 ‘사랑의 목도리’

등록 2010-09-08 21:34

사랑의 친구들은 8일 오후 서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이희호 명예회장이 손수 뜬 300점을 비롯 ‘사랑의 목도리 뜨기’ 켐페인을 벌여 모은 목도리 1500점을 포장했다. 이 목도리는 유진벨재단의 의료품과 함께 북한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오른쪽부터 김성재 회장·박영숙 초대 총재·이희호 여사·이종옥 이사·인재근 이사 등이다.
사랑의 친구들은 8일 오후 서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이희호 명예회장이 손수 뜬 300점을 비롯 ‘사랑의 목도리 뜨기’ 켐페인을 벌여 모은 목도리 1500점을 포장했다. 이 목도리는 유진벨재단의 의료품과 함께 북한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오른쪽부터 김성재 회장·박영숙 초대 총재·이희호 여사·이종옥 이사·인재근 이사 등이다.
사랑의 친구들은 8일 오후 서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이희호 명예회장이 손수 뜬 300점을 비롯 ‘사랑의 목도리 뜨기’ 켐페인을 벌여 모은 목도리 1500점을 포장했다. 이 목도리는 유진벨재단의 의료품과 함께 북한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오른쪽부터 김성재 회장·박영숙 초대 총재·이희호 여사·이종옥 이사·인재근 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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