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22·미래에셋) 선수
‘골프 지존’ 신지애(22·사진·미래에셋)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사상 최연소로 ‘명예의 전당’ 가입의 영예를 안겨준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받은 우승상금을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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