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5일 오후 경기 군포시 금정동 군포제일교회의 사회복지시설인 성민원에 모인 이 지역 홀몸노인들 앞에서 공연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국악공연예술단체인 이 악단은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양로원·복지관 등 문화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 1992년부터 400차례 이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군포/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5일 오후 경기 군포시 금정동 군포제일교회의 사회복지시설인 성민원에 모인 이 지역 홀몸노인들 앞에서 공연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국악공연예술단체인 이 악단은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양로원·복지관 등 문화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 1992년부터 400차례 이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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