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매클로스키 미 인권변호사
한국전쟁 초기 충북 영동에서 일어난 미군에 의한 피란민 학살사건인 ‘노근리 사건’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제3회 노근리평화상’의 인권부문 수상자로 미국 인권변호사 피트 매클로스키(사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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