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종종걸음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친 15일 오후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서울 중구 회현동 남대문시장에서 종종걸음으로 걷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친 15일 오후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서울 중구 회현동 남대문시장에서 종종걸음으로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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