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엘지(LG) 정상국 부사장(오른쪽)은 16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을 방문해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엘지복지재단·엘지전자·엘지화학도 별도의 성금을 복지시설에 후원했다.
엘지(LG) 정상국 부사장(오른쪽)은 16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을 방문해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엘지복지재단·엘지전자·엘지화학도 별도의 성금을 복지시설에 후원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